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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희망이 로또복권 밖에 없다.
[주절 짬뽕글.]
복권은 그냥 재미로 사야한다. 해서 1인당 금액제한이 있는거고 해서 어디서 구입하더라고 10만원을 초과 할 수 없게 살때 카드 비밀번호 누르듯 주민번호 입력해서 관리해야한다고 본다 그러면 바보같이 퇴직금 다쏟아 복권 사는일은 줄꺼같다~물론 다른이에게 사달라해서 사는거는 못막겠지만 그래도 많이 줄일수있을꺼같다~
복권 1등 당첨자 나온 집에서 복권사면 대박날것같지? 문제는 한사람의 1등 당첨률은 극히 낮은 줄은 몰라도 한 가게에서 복권을 산 수많은 사람들 중 한명이 1등 될 확률은 비교적 낮은편은 아니야
부동산 투기자본으로 불로소득이 판치고~ 투기자본때문에 거품이 가득껴서 몇십년 월급쟁이해도 대출받아서 집 사야되고~ 그나마 정부는 있는놈들한텐 세금도 많이 안 걷어가고~ 자본주의 사회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노동만큼 제대로 보상받는 사람은 매우적고~ 양극화는 심해져서 가난이 되물림되고~ 복권열풍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지
오죽 답답하고 힘들면 복권을 사겠냐.
빈자들의 세금.. 복권에 희망을 거는 슬픈 호모사피엔스
우리나라 로또금액은 어설퍼서 1등되도 인생역전 생각하고 펑펑쓰다간 깡통찬다......그냥 힘든 삶에 조금 여유가 생겼다고 생각해야지....
복권이 잘된다는 이유는 그만큼 경제가 어렵다는 예기지... 월급들은 오르지 않고 물가는 오르고...
5천원으로 1주일이 희망과 즐거움이 있다면 그걸로 된 것 아니겠소. 당첨되면 더 좋은거고
불황에 복권이 더 잘 팔리는것은 뻔한일 ,이것은 외국 에서도 마찬 가지 ,이렇게 가다가는 언젠간 무슨일 터질것
1인당십만 미만이라면서ㅡㅡ현찰만 복권살수잇게 만든법이 잘못이지 카드나 체크카드로만 살수잇게 만들어바라 십만이상 결제 안되게 현차로만 살수잇게 만든게 이모양 이꼬라지다글고세금은 왜리리많이때냐 오백억 초맥이면 라라에서 삼배구십옥 나머지 백십옥 당청금 그거로 복권산사람들 나눠먹기ㅡㅡ누구를 위한복권 이란 말입니까ㅡ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이 더 심화가 되니 더 복권으로 한탕하겠다는 심리가 팽배한 현상이다. 거기에 덩달아 연예인, 운동선수들의 일년 수입급이 엄청 하니까 일번 서민들은 더 소외감을 느껴서 복권으로 보상을 받으려는 심리가 작용한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사업이 바로 로또사업입니다. 백원어치 팔려도 이익금 떼고 나머지부분을 주는거기때문에 파는 사람은 무조건 남는 장사입니다. 게다가 종이쪼가리 인쇄만하면 끝나는거라서 인력도 불필요함 ㅋㅋㅋ 이런 개꿀 사업은 국가가 독점한다는... 나도 로또 사업 하고 싶다..
이것도 정권 바뀌면 조사 들어가야 합니다. 매주 당첨번호 나오는 것도 그렇고, 사람숫자도 비슷합니다. 시민들 구입 한 돈의 절반은 이익금으로 챙기기 때문에 수입도 너무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울 나라는뭔 매주마다 당첨자가 세명이상 나오는겨 이윌도안되 외국은 한달이상 이월도 되는데 아무리 천원해서 샴들이마니 산다해도 넘하는것 아닌가
비리가잇어 분명 이건 찝찝하군
한달에 딱 2만원만 로또 산다 요즘 큰문제는 사설 스포츠 토토가 아닐까란 생각든다 그걸로 돈 엄청 까먹든데
로또는 1천원이상 살필요 없다`..........그러나 토토는 연구하면 충분히 돈 딴다 !`
.......횽은 어제도 프라이부르트랑 마르세유, QPR 기타 다른 경기 두개 더 박아서
... 80 배당 먹고, 2만원 걸어서,,,,,,,,160만원 먹었다....
.....로또로는 꿈도 못꿀 금액이다. 로또는 99% 운이다.
그마저도 10년에 한번 걸릴까 말까다. 하지만 토토는 경기 스쿼드랑 득점표 조금만 연구하면 충분히 벌수 있다.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는데..복권수익금으로 소외계층 복지사업 등에 쓰여 진다고 하는데 갈수록 주위엔 전혀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이 늘어 나고 밥 굶는 아이들이 넘쳐 나는 이유가 뭔가요?? 복권판매량도 연 매출 한도를 초과 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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